李정부, 모두의광장·국민사서함으로 국민들과 직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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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국민으로부터 정책 제안을 직접 받는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을 개설했다.
국민 사서함은 '소통', 모두의 광장은 '정책 제안' 창구에 방점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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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검토 후 실제 정책개발에 반영
대통령실은 '국민사서함'으로 국민과 소통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국민으로부터 정책 제안을 직접 받는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을 개설했다. 접수된 민원은 실제 정책개발로 이어갈 예정이다.
국정기획위 대변인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내 국정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소통 플랫폼 명칭 공모가 있었고 명칭에 대한 온라인 투표와 (국정위 산하) 국민주권위원회 운영위 회의를 거쳐 명칭이 확정됐다"며 "플랫폼 명칭은 '모두의 광장'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첫 공개된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로 운영해온 플랫폼 명칭을 '모두의 광장'으로 변경했다. 조승래 대변인은 "'모두'는 국민주권 정신을 표현한 의미, '광장'은 경청과 소통 그리고 공론이 격의없이 진행되는 공간"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조 대변인에 따르면 모두의 광장에는 지난 24일 하루 접속자 수가 약 2만3000명, 국민 의견이 약 6만8000개 접수됐다. 또 정책제안은 누적 2336건, 민원은 26만건 정도 접수됐다. 국정위는 정책제안을 분류해 분과로 이관하고, 일부 과제는 '게시판 토론'에 부칠 예정이다. 민원에 대해선 국민권익위나 해당 기관 이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제안 전달에 관해 조 대변인은 "일주일 중 화·금요일 취합된 정책제안들을 분류해 분과에 전달하는데 어제 1차로 분과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국정위는 국민주권 강화·통합 TF(태스크포스)도 운영하며, 과거 정부의 국민 참여·통합 관련 정책을 평가하고 새 정부에 부합하는 방향과 구체적인 과제를 설정하기로 했다.
한편 대통령실도 전날부터 '국민 사서함, 함께 만드는 국민주권 정부'를 운영한다. 국민 사서함은 경제·민생·사회·정치·외교안보 등 현안에 대해 온라인으로 질문을 받고, 사회적 공감대와 시의성 있는 의견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국민 사서함은 '소통', 모두의 광장은 '정책 제안' 창구에 방점이 찍혔다.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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