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작업치료과 싱가포르서 “가정방문재활 자격증 취득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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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작업치료과 재학생 16명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Training Center에서 2025학년도 글로벌 전공직무연수(Skill-up) 프로그램 '가정방문 재활 자격증 취득 연수'에 참여했다.
25일 경북 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보건복지부의 작업치료사 방문 재활사업 확대에 발맞춰 기획된 것으로 학생들은 '모든 세대를 위한 정서적 신체 접촉과 건강한 움직임'을 주제로 MISP, IMPACT 자격 과정을 이수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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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작업치료과 재학생 16명이 싱가포르에서 “가정방문재활 자격증 취득 연수에 참여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ned/20250625150028382piwd.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작업치료과 재학생 16명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Training Center에서 2025학년도 글로벌 전공직무연수(Skill-up) 프로그램 ‘가정방문 재활 자격증 취득 연수’에 참여했다.
25일 경북 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보건복지부의 작업치료사 방문 재활사업 확대에 발맞춰 기획된 것으로 학생들은 ‘모든 세대를 위한 정서적 신체 접촉과 건강한 움직임’을 주제로 MISP, IMPACT 자격 과정을 이수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연수는 ADHD 아동을 위한 마사지 중심의 MISP 과정, 4-7-8 호흡법과 스트레칭으로 구성된 IMPACT 과정이 진행됐다.
연수 마지막 날 싱가포르 Elderly Center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 실습이 이뤄졌다.
이유진(작업치료과 1학년) 학생은 “마사지가 아동의 발달과 노인의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험했고, 학교 내에도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도입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마사지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 총장은 “현지에서 다양한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고, 작업치료사로서의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 연수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작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과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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