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대박' 랄랄, 6년 모은 돈 다 날렸다…"마이너스"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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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릭터 '이명화'로 전성기를 맞은 크리에이터 랄랄(33·본명 이유라)이 모은 돈을 다 날린 일화를 털어놓는다.
2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58년생 개띠 콘셉트인 부캐릭터 '이명화'로 변신해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난다.
랄랄은 구독자 185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성공했지만 "사실은 마이너스"라며 6년간 모은 돈을 다 날렸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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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릭터 '이명화'로 전성기를 맞은 크리에이터 랄랄(33·본명 이유라)이 모은 돈을 다 날린 일화를 털어놓는다.
2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58년생 개띠 콘셉트인 부캐릭터 '이명화'로 변신해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난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502호 세입자로 잘 알려진 랄랄의 어머니(박영림)도 함께한다.

랄랄은 구독자 185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성공했지만 "사실은 마이너스"라며 6년간 모은 돈을 다 날렸다고 고백한다.
선공개 영상 속 랄랄은 "2주 동안 사람이 얼마나 올지 모르니까 굿즈 수량을 정해야 했다. 백화점 하루 방문객 수를 2주 치로 계산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굿즈를) 엄청나게 만드셨구나"라고 탄식했고, 유재석 역시 "너무 많이 만드신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다.

랄랄은 "진짜 다, 지금까지 번 돈하고도 마이너스다"라고 고백했다. 이때 랄랄 어머니는 "마이너스지만 대신 인생을 배웠기 때문에 성공한 거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랄랄은 "자기 돈 아니라고 저러는 것"이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랄랄은 어머니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며 "너 진짜 엄마가 돼서 술 많이 마실 거니? 서빈이가 뭘 보고 배우겠니"라고 어머니 성대모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랄랄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고백했다.
그는 "딸을 재우고 너무 예뻐서 행복하다가도 엄마 생각이 난다. 엄마는 외할머니가 엄마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다. 엄마는 나를 낳고 키우면서 얼마나 엄마의 엄마가 보고 싶었겠나. (나를 엄마에게)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겠나. 엄마가 너무 외로웠을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랄랄은 2019년 아프리카TV로 데뷔한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2월 11살 연상 남편과의 혼전 임신을 전하며 결혼할 예정이라고 알렸고, 지난해 7월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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