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이재명 정부 정책제안 플랫폼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

박하정 기자 2025. 6. 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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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과제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는 대국민 소통 플랫폼의 이름을 '모두의 광장'으로 정하고 다음 달 23일까지 정책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18일부터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로 운영하던 국민 소통 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오늘(25일)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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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

새 정부 국정과제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국정기획위원회는 대국민 소통 플랫폼의 이름을 '모두의 광장'으로 정하고 다음 달 23일까지 정책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18일부터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로 운영하던 국민 소통 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오늘(25일)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모든 국민과 정부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모를 통해 접수한 4천544건 중 국민 선호도 조사와 내부 심사를 통해 정했습니다.

국민 누구나 모두의 광장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음 달 23일까지 정책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총 2천336건의 정책이 제안됐고 기타 국민 의견까지 합하면 총 25만 9천828건이 접수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접수된 제안들은 소관 분과 검토, 공론화 및 숙의 과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다음 달부터 강원·경상·충청·호남 등 4개 권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일반 국민과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하는 '모두의 토론회'도 개최합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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