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채 상병 문제 꼭 밝혀야…은폐하려는 거대한 세력 있어"
박하정 기자 2025. 6. 25.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해병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채상병 특검'과 관련해 "이런 문제의 시시비비를 정확히 밝혀놓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채 상병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채 상병에게 다녀왔는데 이 문제를 꼭 한번 밝혀 보겠다. 국가 정체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채 모 상병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해병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채상병 특검'과 관련해 "이런 문제의 시시비비를 정확히 밝혀놓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채 상병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채 상병에게 다녀왔는데 이 문제를 꼭 한번 밝혀 보겠다. 국가 정체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채 상병 사건의 경우 중요한 문제가 젊은 군인은 명령을 충실히 따른 것인데 자기의 조그만 이익을 위해서 이를 은폐하려는 거대한 세력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대통령께서 말씀했다"며 "이 말에 100% 동의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희생이란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전쟁 중 사망, 임무 수행 중 사망 등 전사도 있지만 부상을 당하거나 아니면 대표적인 예를 들면 군 복무도 있을 수 있다"며 "그런 문제에 대해서 합당하게 예우하고 있느냐"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보상이란 것이 물질적 보상도 있지만 물질보다 정신적 보상이 더 클 수 있다"며 "그런 것에 국민들이 컨센서스를 이루고 있느냐, 없다면 그 컨센서스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 빌라서 가스 폭발 추정 사고…주민 2명 부상
- "기름 뿌리고 곧바로 불 붙여" 160명 살인 미수 지하철 방화 모습 [현장영상]
- 동물원 우리 탈출한 180kg 곰 2마리, '꿀 창고'로 직행
- "물 넣으면 커지는 워터비즈, 어린이 삼킴 주의보…해외 사망사고"
- 실종된 딸 해외입양 모르고 44년 만에 찾은 부모, 국가배상 소송
- 112 신고 뒤 거친 숨소리만…경찰, 적극 대응해 저혈당쇼크 시민 구조
- 마약 투약하고 운전하다 건물 화단 들이받은 20대 징역 4년
- "팁 없이 주문 안돼" 팁 강요 가게… 바뀐 메뉴판 또 논란
- '아슬아슬' 절벽 매달린 여성…3일 만 극적 구조, 무슨 일
- "떼로 득실득실" 올해도 덮쳤다…살충제 대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