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털릴 만큼 털려… 부족하다면 죄송하다"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6. 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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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5일 "결론적으로 저는 내야 할 건 다 내고 털릴 만큼 털렸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개인사의 공방을 어느 정도까지 정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느냐'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저는 내야 할 것은 다 냈고 털릴 만큼 털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청문회에 임하면서 이 자리에 청문위원들과 국민 여러분이 계시다는 마음으로 설명 드리려고 노력했다"며 "정책과 신상에 대한 질문이 있으셨는데 최대한 설명을 드렸다. 부족하다면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난감하다"고 했다.

김 후보는 "야당 위원님들이 '수상한 자금이다' 이렇게 표현하시는 대부분은 아주 쉽게 정리하면 첫째는 저에 대한 표적 사정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이 문제를 정리하기 위해서 당시 돈을 제공했던 기업과 검찰, 검사까지도 증인으로 불러 주셨으면 했는데 안타깝게도 채택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20년간의 각종 수입은 표적 사정에서 시작된 추징, 추징과 관련된 중가산 증여세, 이것을 갚기 위한 사적 채무를 갚는데 쓰였다"며 "세비와 세비 외 수입으로 추징을 갚았고 사적 채무로 증여세를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눈을 감고 있다. 2025.06.24.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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