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모사드 협조 3명 처형…"2달간 300명 집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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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작 활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자국민 3명을 처형했다.
이란 사법부가 운영하는 미잔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이란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와 공모하고 무기를 밀수한 혐의로 남성 3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미잔통신은 "암살을 수행하기 위한 장비를 이란으로 수입하려 했던 이드리스 알리, 아자드 쇼자이, 라술 아흐마드 라술은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에 유리하게 협력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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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작 활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자국민 3명을 처형했다.
이란 사법부가 운영하는 미잔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이란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와 공모하고 무기를 밀수한 혐의로 남성 3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미잔통신은 "암살을 수행하기 위한 장비를 이란으로 수입하려 했던 이드리스 알리, 아자드 쇼자이, 라술 아흐마드 라술은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에 유리하게 협력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교수형에 처해졌다"며 "오늘 아침에 형이 집행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해당 무기가 한 인물을 암살하는 데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암살된 인물이 누구인지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충돌 이후 자국 내 간첩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란 경찰은 지난 19일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여론을 간첩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 24명을 체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 인권단체에 따르면 이란이 지난 2개월 동안 간첩 혐의로 사형을 집행한 사례는 300명을 넘는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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