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빌라서 폭발 사고…70대 여성 중상

최기주 2025. 6. 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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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한 빌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크게 다쳤다.

2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께 문학동 빌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3층 거주자인 70대 추정 여성이 전신 화상을 입었으며, 같은 층에 거주하는 60대 추정 남성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당 건물 2층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에 있다.

소방 당국자는 "화상을 입은 여성은 중상자로 분류했다"며 "재산 피해 규모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기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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