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화재’로 중상입고 치료받던 7살 동생도 숨져

최위지 2025. 6. 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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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화재로 자매 중 10살 초등학생이 숨진 데 이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7살 동생도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숨진 10살 초등학생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질식사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는 부모가 청소일을 하기 위해 새벽에 잠든 자매를 집에 두고 나선 지 10여 분 만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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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화재로 자매 중 10살 초등학생이 숨진 데 이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7살 동생도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숨진 10살 초등학생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질식사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합동 감식 결과, 불은 거실 내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선을 꽂아둔 콘센트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화재는 부모가 청소일을 하기 위해 새벽에 잠든 자매를 집에 두고 나선 지 10여 분 만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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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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