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싫어요!' 이적한 할러데이의 충격 선언...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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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트레이드된 할러데이가 충격적인 의사를 밝혔다.
문제는 이적한 할러데이가 새로운 둥지인 포틀랜드에 불만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미국 현지 기자 '애런 펜트레스'는 할러데이가 포틀랜드에서 이적을 요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확실한 사실은 포틀랜드는 할러데이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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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이제 막 트레이드된 할러데이가 충격적인 의사를 밝혔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4일(한국시간)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바로 보스턴 셀틱스에서 즈루 할러데이를 영입하고, 대가로 앤퍼니 사이먼스와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보냈다.
이 트레이드로 포틀랜드는 윈나우를 선언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사이먼스는 쏠쏠한 득점원이지만, 수비가 약했고, 포틀랜드에는 스쿳 헨더슨과 쉐이든 샤프처럼 사이먼스를 대체할 선수가 충분했다. 대신 앞선에서 수비를 맡아줄 선수가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할러데이는 완벽한 퍼즐로 보였다. 비록 공격에서는 노쇠화 기미가 역력하나, 수비에서는 여전히 NBA 정상급 레벨에 위치한 선수다. 즉, 포틀랜드가 원하는 유형의 선수라는 뜻이다.
문제는 이적한 할러데이가 새로운 둥지인 포틀랜드에 불만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미국 현지 매체 'Heavy On Sports'는 할러데이가 포틀랜드행에 불만을 가졌다고 전했다. 물론 할러데이가 태업을 하지는 않겠으나, 현재 할러데이는 다른팀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할러데이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할러데이의 전 소속팀이었던 보스턴은 NBA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에 뽑히는 곳이다. 여기에 보스턴도 우승 후보급 막강한 전력을 갖췄다. 반면 포틀랜드는 NBA에서도 오지에 있는 동네다. 현재 포틀랜드의 전력도 우승권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NBA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베테랑 할러데이의 이런 태도는 아쉽다. 다음 시즌이면 NBA에서 16년차 시즌을 맞이하는 할러데이는 앞으로 2027-2028시즌까지 계약이 남은 상태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른 보도가 나왔다.
미국 현지 기자 '애런 펜트레스'는 할러데이가 포틀랜드에서 이적을 요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 시간이 지나면, 진실을 알게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얘기
도 했다.
아예 상반된 뉴스가 나왔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확실한 사실은 포틀랜드는 할러데이가 절실히 필요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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