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르는 코스피, 장중 3100선 등락 중…외인·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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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선을 돌파하며 질주했던 코스피 지수가 장중 3100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중에는 전일 폭등분에 대한 일부 차익 실현 물량 출회로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수 상방은 열고 가더라도 급등 업종 중심으로 차익 실현 성격의 숨고르기 장세 출현 가능성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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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은 '팔자'…개인은 '사자'
"차익 실현 물량 출회로 상승 탄력 제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3100선을 돌파하며 질주했던 코스피 지수가 장중 3100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769억원, 5475억원치를 순매도, 개인 투자자가 1억 993억원치를 순매수 중이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당초 증권가에서도 이 같은 장중 상황을 예상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중에는 전일 폭등분에 대한 일부 차익 실현 물량 출회로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수 상방은 열고 가더라도 급등 업종 중심으로 차익 실현 성격의 숨고르기 장세 출현 가능성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가 0.08% 하락, 중형주가 0.36% 상승세이며 소형주가 0.18%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7.99%, 건설 4.19%, 유통 1.14% 등으로 오르고 있고 IT 서비스 3.32%, 기계·장비 2.17% 등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보합으로 6만 800원에 거래 중이며, 같은 기간 SK하이닉스(000660)는 8000원(2.87%) 오른 28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만 4000원(3.80%) 떨어진 86만 1000원, NAVER(035420)는 7500원(2.58%) 떨어진 28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99포인트(0.25%) 오른 802.92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4.38포인트(0.55%) 떨어진 796.55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 투자자가 1937억원, 기관이 383억원을 순매도, 개인 투자자가 2634억원 순매수 중이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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