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분쟁 이전으로 돌아간 비트코인 10.6만弗 회복[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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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만6000달러선을 기록하며 중동전쟁 발발 이전 가격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이 가격을 회복하는 동안 점유율이 늘어난 건 그만큼 알트코인 가격은 하락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은 중동 전쟁 종전 소식에 반등해 단 이틀만에 중동 분쟁 발발 이전인 지난 12일 가격대를 회복했다.
다만 비트코인만큼 다른 알트코인들이 회복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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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알트코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21년 5월 수준까지 커졌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가격을 회복하는 동안 점유율이 늘어난 건 그만큼 알트코인 가격은 하락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은 중동 전쟁 종전 소식에 반등해 단 이틀만에 중동 분쟁 발발 이전인 지난 12일 가격대를 회복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지난 2022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5.31%로 지난 2021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시장이 하락이나 횡보할때 비트코인 점유율이 증가하는건 알트코인들이 하락하고 있다는 걸 나타낸다.

25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올해초부터 25일 0시07분까지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의 상승률을 12.05%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2.8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일본의 비트플라이어에선 2.68%를 기록했고, 유럽에서 가장 큰 거래소인 크라켄에서는 0.26% 하락했다.
이는 통화별 가치 흐름이 올해 크게 차이나기 때문이다.
원화 가치의 경우 달러대비해서 올해 가치가 크게 올랐다.
올해 초 1471.50원을 기록했던 원화값은 지난 24일 기준 1357.10까지 올랐다.
따라서 달러 기준으로 봤을때의 비트코인 상승률에 비해 원화 기준 비트코인 상승률이 낮게 나타난 것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12월의 3조9778억4642만달러보다 49.90% 줄어든 수치다.
특히 체인별로 살펴보면 이더리움의 경우 당시 8726억달러 가량을 기록해 전체 전송량의 21.9%를 차지했는데, 이번 달 들어서도 8190억달러를 기록하며 비슷한 송금액을 기록했다.
이번달 비중은 41.1% 수준이다.
올해들어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 건 바이낸스체인으로 지난해 12월엔 1212억달러 수준이었는데 이달들어 5074억달러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솔라나의 경우 지난해 12월 2조2389억달러를 기록하며 12월 전체 스테이블코인 송금액의 56.3%를 차지했는데 이달들어 965억달러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
솔라나의 경우 올해초 펌프펀 등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이 크게 인기를 끌었던 게 이유였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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