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전 통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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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형일 전 통계청장이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명되며 거시경제 전문가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발휘하게 됐다.
대통령이 거시경제 전문가로서 이 차관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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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에서 종합정책과장, 금융정책과장,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문재인 정부(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2018~2020)와 윤석열 정부(대통령실 경제정책비서관, 2021~2022)에서 모두 대통령실 근무 경험이 있을 정도로 진영과 관계없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3년 7월 통계청장으로 부임해 국가 통계 시스템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그는 이번에 기획재정부로 복귀하며 경제정책의 최전선에 다시 섰다. 이 차관은 뛰어난 분석력과 합리적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거시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경제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각 부처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정책 조정 능력이 뛰어나 다양한 경제주체의 목소리를 정책에 균형 있게 담아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경제 회복과 불황 극복에 인적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거시경제 전문가로서 이 차관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과 국내 경제의 복합적 도전 과제 속에서 이 차관은 앞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 1971년 대구
학력 대구 경상고,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미국 텍사스A&M대 경제학 박사
경력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대통령실 경제정책비서관, 통계청장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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