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BGM은 하이키의 '여름이었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6. 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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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가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울 신보로 컴백한다.

하이키는 여름 신보를 발표하는 만큼 계절감 살린 청량한 음률로 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하이키는 옐을 시작으로 서이, 리이나, 휘서까지 순차적으로 '여름이었다'의 숏폼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키웠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하이키의 스타일링에 중독성 강한 사운드, 세련된 안무까지 더해져 온 감각으로 즐기는 음악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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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하이키 / 사진=GLG

그룹 하이키가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울 신보로 컴백한다.

하이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을 발매한다.

'러브스트럭'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하이키는 여름 신보를 발표하는 만큼 계절감 살린 청량한 음률로 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 찬란하고 뜨거웠던 순간, 모두의 '여름이었다'

미니 4집 타이틀 곡 '여름이었다'는 전주부터 뜨거운 햇살을 연상케 하는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밴드 편곡이 어우러진 트랙이다. 빠른 BPM에서 오는 짜릿한 리듬감과 함께 여름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다.

가사에는 청춘, 사랑, 꿈처럼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뜨거웠던 순간들을 여름이라는 계절에 담아 아련한 감성을 소환한다. 이와 함께 하이키는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가창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미니 1집 타이틀 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잇는 명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 '서머퀸' 면모 보여줄 강렬 퍼포먼스

하이키는 옐을 시작으로 서이, 리이나, 휘서까지 순차적으로 '여름이었다'의 숏폼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키웠다. 영상 속 멤버들은 하이라이트 구간을 100% 즐길 수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하이키의 스타일링에 중독성 강한 사운드, 세련된 안무까지 더해져 온 감각으로 즐기는 음악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서머 퀸'으로 돌아올 하이키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집중된다.

#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리스트

신보에는 타이틀 곡 '여름이었다'를 비롯해 '굿 포 유(Good for U)', '원, 투, 쓰리, 포(One, Two, Three, Four)',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 '여름이었다(Inst.)'까지 총 5곡이 실린다.

오랜 우정을 사랑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을 일렉 기타 중심의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굿 포 유', 풋풋한 캠퍼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지리스닝 곡 '원, 투, 쓰리, 포', 몽글몽글한 감성과 아름다운 스트링이 돋보이는 알앤비 기반 팝 장르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까지 저마다 다른 매력의 곡들로 올여름 감성을 다채롭게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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