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행, "보훈이 자랑이 되는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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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제복 입은 분들이 존경받고 보훈이 자랑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행은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75주년 행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75년 전 뜨거운 피로 지켜낸 자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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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제복 입은 분들이 존경받고 보훈이 자랑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행은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75주년 행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75년 전 뜨거운 피로 지켜낸 자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행은 "6·25전쟁은 단지 총성과 포화의 기억만은 아니다"라며 "국민 모두가 하나 돼 절망을 이겨낸 역사, 무너진 국토 위에서 기적을 일군 저력의 기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1인당 국민소득이 67달러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10권의 경제 대국이 됐다"면서 "이 모든 성취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국민의 의지, 함께 다시 일어서겠다는 연대와 책임의 정신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세계적인 경기 침체, 고금리와 고물가 속에서 우리 경제는 새로운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고 했다.
또 "전쟁 속에서도 다시 일어난 우리 국민이라면 지금의 위기 역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며 "정부는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혁신과 경영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회복과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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