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일본인, 3명 중 2명 "역사 인식 차이에도 우호 관계 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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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일본인 3명 중 2명꼴로 한일 간 역사 인식에 차이가 있더라도 양국 우호 관계를 심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일보와 요미우리 신문이 한국인과 일본인 각각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한국인 66%, 일본인 61%가 "역사 인식을 둘러싼 문제에 차이가 있어도 우호 관계를 심화하는 편이 좋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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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imbc/20250625134219513mlrx.jpg)
한국인과 일본인 3명 중 2명꼴로 한일 간 역사 인식에 차이가 있더라도 양국 우호 관계를 심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일보와 요미우리 신문이 한국인과 일본인 각각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한국인 66%, 일본인 61%가 "역사 인식을 둘러싼 문제에 차이가 있어도 우호 관계를 심화하는 편이 좋다"고 답했습니다.
현재의 한일 관계가 좋다고 평가한 한국인은 지난해 대비 13%포인트 증가한 55%, 일본인은 2%포인트 오른 52%였는데, 1995년 첫 조사를 시작한 이래, 한일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한국인이 50%를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습니다.
상대국에 친밀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한국인은 작년보다 8% 오른 41%였으며, 일본인은 1% 오른 48%였으며, 양국 모두 연령대가 낮을수록 친밀감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905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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