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감독들의 연이은 거절' 난항을 겪고 있는 뉴욕, 다음 타겟은 어시스턴트 코치?

박종호 2025. 6. 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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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마이카 노리 미네소타 어시스턴트 코치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톰 티보듀 감독은 뉴욕 닉스에서의 임기 동안 분명한 족적을 남겼다.

'ESPN'의 채리나 기자는 "뉴욕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어시스턴트 마이카 노리 코치와 인터뷰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제 노리와 두 명의 전 감독 마이크 브라운, 테일러 젠킨스 등 세 명의 후보가 닉스의 공석을 위해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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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마이카 노리 미네소타 어시스턴트 코치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톰 티보듀 감독은 뉴욕 닉스에서의 임기 동안 분명한 족적을 남겼다. 2020~2021시즌 부임 직후 팀을 8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고, 다음 시즌에는 정규시즌 동부 4위라는 성과를 안겼다. 또 이번 시즌에는 50승 이상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25년 만에 이룬 성과였다.

그러나 매 시즌 반복된 로테이션 한계, 주축 선수 혹사 논란,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전략 부족은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인디애나에게 2승 4패로 탈락하며, 다시 한번 ‘컨퍼런스 파이널의 벽’을 넘지 못했다. 구단은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티보듀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뉴욕은 새로운 사령탑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현직 감독들과 미팅을 가졌다. 그러면서 제이슨 키드(댈러스 메버릭스) 감독, 이메 우도카(휴스턴 로켓츠) 감독, 크리스 핀치(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감독, 퀸 스나이더(애틀란타 호크스) 감독 등을 물망에 뒀다.

하지만 현직 감독들에 반응은 냉담했다. 면담을 하지 못한 감독들도 많았다. 그러면서 뉴욕은 새로운 사령탑 찾기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후에도 뉴욕은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까지 NBA에서 활약했던 마이클 브라운, 타일러 젠킨스, 마이크 브라운 감독들의 이름도 언급되고 있다. 이에 새로운 이름도 나왔다. 현직 코칭스태프다. 그러나 차이점은 감독이 아니라 코치라는 것.

'ESPN'의 채리나 기자는 "뉴욕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어시스턴트 마이카 노리 코치와 인터뷰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제 노리와 두 명의 전 감독 마이크 브라운, 테일러 젠킨스 등 세 명의 후보가 닉스의 공석을 위해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뉴욕은 팬과 언론의 힘도 강한 도시다. 어느 감독이 와도 쉽게 못 버티는 이유다. 그럼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팀이다. 전력이 강하다. 이번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오른 팀이다. 또, 차기 시즌 보스턴 셀틱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등의 에이스가 빠지는 만큼 우승 확률도 더 높아질 수 있다. 거기에 뉴욕이란 도시 파워도 강하다. 과연 뉴욕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누가 선임될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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