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유해외래생물 유입 방지 합동점검…상반기 공 컨 실태조사

이은경 기자 2025. 6. 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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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2일까지, 인천항 4개 컨 터미널 대상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7월1일부터 2일까지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유해 외래생물 유입 방지를 위한 합동 조사를 벌인다.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등이 대상으로 붉은불개미 등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수입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다.

 해외 항만에서 수입된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외래생물의 유입 여부 조사를 진행한다. 

인천해수청, 인천항만공사, 인천본부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총 6개 기관이 합동조사에 나서 수입 공 컨테이너 내 파손 및 폐기물 잔존 여부 등을 검사하고 발견된 생물과 사체는 국립생태원에 유해외래생물 여부 조사를 의뢰하게 된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수입 공 컨테이너 실태조사를 통해 유해생물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합동조사반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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