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휴전’에 이틀간 내려가더니…국제유가 1%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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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이틀간 10% 넘게 급락했던 국제 유가가 현지 시각 25일 1%대 반등 중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각 오늘 오전 11시 30분 기준,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43% 오른 배럴당 65.29달러, 브렌트유 8월물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37% 오른 68.0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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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이틀간 10% 넘게 급락했던 국제 유가가 현지 시각 25일 1%대 반등 중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각 오늘 오전 11시 30분 기준,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43% 오른 배럴당 65.29달러, 브렌트유 8월물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37% 오른 68.0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주말 동안 전쟁이 확대될 우려가 커지면서 WTI 선물 가격은 2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장 초반 78.4달러까지 튀어 올랐지만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제한적 수준에 그치면서 7.22% 급락 마감한 바 있습니다.
WTI 선물 가격은 양측의 휴전 소식 속에 24일에도 6.04% 추가 하락해 64.3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20일 종가인 73.84달러와 비교하면 2거래일 동안 2022년 이후 최대인 12.8% 내린 것입니다.
WTI 선물 가격은 근월물 종가 기준 양측의 무력 충돌 전인 지난 5일 이후 최저 수준이기도 합니다.
정보제공업체 반다인사이츠의 반다나 하리는 유가가 이틀간 급락 후 소폭 상승한 것은 예상된 것이라면서 “시장이 당분간 취약한 휴전을 계속 주시하겠지만, 관심은 경제 상황과 미국 관세 협상, 산유국 모임인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로 돌아갈 것”이라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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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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