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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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4일 율곡동 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제4회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이하 교류전)을 개최했다.
교류전은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이하 스타)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2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타'는 조달품질원 직원 김천시청의 직원간 개인전으로, '롤'은 교통안전공단의 'e-spoTS'팀과 한국전력기술의 '폭싹털었수다'팀이 5대5 팀 대전 방식으로 3판 2선승제의 격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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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4일 율곡동 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제4회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이하 교류전)을 개최했다. 교류전은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이하 스타)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2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타'는 조달품질원 직원 김천시청의 직원간 개인전으로, '롤'은 교통안전공단의 'e-spoTS'팀과 한국전력기술의 '폭싹털었수다'팀이 5대5 팀 대전 방식으로 3판 2선승제의 격전을 펼쳤다.
2종목의 출전자들은 지난 18일 열린 김천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스타 13명, 롤 9팀 52명)이 참여한 예선전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 진출권을 얻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스타 종목에서는 조달품질원의 직원 2대0으로 승리하여 30만 원 상당의 상금을 획득했고, 롤 종목에서는 한국전력기술의 '폭싹털었수다'팀이 2대0으로 우승하여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롤 우승팀의 한 참가자는 "많은 기관이 함께 참여해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2024년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 내년에도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허 구 김천시 미래혁신전략과장은 "올해 4년째 맞는 e스포츠 친선경기에 점점 많은 기관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많은 기관 및 업체가 함께하는 확장된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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