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교류전 개최

안희용 기자 2025. 6. 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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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4일 율곡동 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제4회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이하 교류전)을 개최했다.

교류전은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이하 스타)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2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타'는 조달품질원 직원 김천시청의 직원간 개인전으로, '롤'은 교통안전공단의 'e-spoTS'팀과 한국전력기술의 '폭싹털었수다'팀이 5대5 팀 대전 방식으로 3판 2선승제의 격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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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각각 우승자 결정
'2025년 제4회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 교류전' 수상 장면.

김천시는 24일 율곡동 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제4회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이하 교류전)을 개최했다. 교류전은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이하 스타)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2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타'는 조달품질원 직원 김천시청의 직원간 개인전으로, '롤'은 교통안전공단의 'e-spoTS'팀과 한국전력기술의 '폭싹털었수다'팀이 5대5 팀 대전 방식으로 3판 2선승제의 격전을 펼쳤다.

2종목의 출전자들은 지난 18일 열린 김천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스타 13명, 롤 9팀 52명)이 참여한 예선전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 진출권을 얻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스타 종목에서는 조달품질원의 직원 2대0으로 승리하여 30만 원 상당의 상금을 획득했고, 롤 종목에서는 한국전력기술의 '폭싹털었수다'팀이 2대0으로 우승하여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롤 우승팀의 한 참가자는 "많은 기관이 함께 참여해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2024년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 내년에도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허 구 김천시 미래혁신전략과장은 "올해 4년째 맞는 e스포츠 친선경기에 점점 많은 기관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많은 기관 및 업체가 함께하는 확장된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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