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월 열병식에 군사우주·사이버부대 첫 참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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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는 9월 개최하는 열병식에 군사우주부대와 사이버부대 등 새로운 군종이 처음 참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그는 "정보지원부대와 군사우주부대, 사이버부대가 열병식에 처음 참가하게 되는 것"이라면서 "중국의 국방 및 군사 개혁 성과를 강조하면서 중국 특색의 군사 체계가 더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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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는 9월 개최하는 열병식에 군사우주부대와 사이버부대 등 새로운 군종이 처음 참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오늘 우쩌커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작전국 부국장(소장)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도보 종대는 중국군의 개혁과 재편성 이후 새롭게 구성된 군병종의 구조와 배치를 중점적으로 구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사 전문가 장쥔서는 글로벌타임스에 “(이는) 육군, 해군, 공군, 로켓군과 같은 (전통) 군종뿐 아니라 군사우주부대, 사이버부대, 정보지원부대, 연합군수부대 등이 포함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정보지원부대와 군사우주부대, 사이버부대가 열병식에 처음 참가하게 되는 것”이라면서 “중국의 국방 및 군사 개혁 성과를 강조하면서 중국 특색의 군사 체계가 더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5월 육·해·공·로켓군에 이은 제5군종 전략지원부대를 폐지하고 군사우주부대, 사이버부대, 정보지원부대, 연합군수부대를 신설하는 군사 조직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오는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대회’와 열병식을 열고 시진핑 국가주석(당 총서기)이 연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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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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