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세원, 북미 로보택시용 핵심 공조 부품 공급에 연이틀 상승...최대주주 폴라리스오피스도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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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세원이 북미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 진입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전기차 시장의 단기적 수요 둔화(캐즘 현상)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분야가 구조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폴라리스세원의 이번 부품 공급이 향후 기업의 수익성과 시장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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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폴라리스세원이 북미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 진입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핵심 부품 공급을 발판 삼아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오후 12시 34분 기준 폴라리스세원은 전일 대비 17.10% 상승한 15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폴라리스세원은 북미 주요 도시에서 상용화된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전기차에 핵심 부품인 헤더콘 덴서(Header Condenser)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미래차 공급망에 본격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전기차 시장의 단기적 수요 둔화(캐즘 현상)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분야가 구조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폴라리스세원의 이번 부품 공급이 향후 기업의 수익성과 시장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폴라리스오피스도 이번 폴라리스세원의 성과로 긍정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해 폴라리스세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100억원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인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그룹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주요 계열사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면서 그룹 전체의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향상, 그리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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