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트리플A 재활 경기서 3안타 2볼넷…빅리그 복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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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눈앞에 둔 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안타 3개와 볼넷 2개로 맹활약했습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더럼 불스에서 뛰는 김하성은 오늘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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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눈앞에 둔 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안타 3개와 볼넷 2개로 맹활약했습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더럼 불스에서 뛰는 김하성은 오늘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린 김하성은 트리플A 타율을 0.226(53타수 12안타)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김하성이 한 경기 3안타를 터트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단타를 쳤고, 2회에는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갔고, 5회에는 이날 유일한 아웃카운트인 삼진을 당했습니다.
7회 볼넷을 골라낸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 안타로 타점을 추가했습니다.
더럼은 멤피스에 15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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