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4월 출생아 증가율 8.7%…34년 만에 최대

엄민재 기자 2025. 6. 25.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4월에 태어난 신생아는 2만 7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가율로는 지난 1991년 4월 8.7% 이후 34년 만에 최대이고, 증가 규모로는 2011년 4월 2천40명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또 4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넘긴 건 202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4월 혼인 건수도 1만 8천921건으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달보다 4.9% 증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태어난 신생아는 2만 7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천658명, 8.7% 증가하며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증가율로는 지난 1991년 4월 8.7% 이후 34년 만에 최대이고, 증가 규모로는 2011년 4월 2천40명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또 4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넘긴 건 202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 출산율은 0.79명으로 1년 전보다 0.06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OECD 평균인 1.51명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올해 4월까지 출생아 수는 8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늘었습니다.

4월 혼인 건수도 1만 8천921건으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달보다 4.9% 증가했습니다.

다만, 4월에도 사망자 수는 출생자 수를 넘어서면서 인구의 자연감소세는 이어졌습니다.

(취재 : 엄민재, 영상편집 : 김호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