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군 간부들의 병영 부조리 관리 소홀은 인권 침해"
정윤주 2025. 6. 25.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육군 한 보병사단에서 병영 부조리 피해로 전역한 병사의 진정 사건을 조사한 결과, 간부들의 미흡한 관리 등이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 판단했다고 25일 밝혔다.
진정인은 선임병들에게 인격모독·언어폭력 등을 당하고 군 간부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부대 측은 피해 사실 확인이나 개별 면담, 복무 적응 검사 등에 뒤늦게 착수하는 등 관리에 소홀했다고 인권위는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yonhap/20250625120154615fqzt.jpg)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육군 한 보병사단에서 병영 부조리 피해로 전역한 병사의 진정 사건을 조사한 결과, 간부들의 미흡한 관리 등이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 판단했다고 25일 밝혔다.
진정인은 선임병들에게 인격모독·언어폭력 등을 당하고 군 간부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부대 측은 피해 사실 확인이나 개별 면담, 복무 적응 검사 등에 뒤늦게 착수하는 등 관리에 소홀했다고 인권위는 밝혔다.
인권위는 진정인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 침해 사실이 확인된다며, 사단장에게 중대장급 이상 지휘관에 대한 직무교육과 부대 관리 감독을 강화하라고 권고했다.
jung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종합2보) | 연합뉴스
- 브라질 영부인 "피아노 치시나" 金여사 "남편 정치 여정에 기회 없어" | 연합뉴스
- 산불조심 기간에 '음주운전' 청장 공석사태…산림청 내부 '당혹' | 연합뉴스
- 고객 금 3천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주인, 경찰에 자진출석 | 연합뉴스
- 美1심법원,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 배상액 3천500억원 확정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의혹에 왕자칭호 뺏긴 앤드루, 왕위계승권도 박탈위기 | 연합뉴스
- [샷!] "우리가 손흥민 팬이었지 토트넘 팬이었냐" | 연합뉴스
- 똑같은 사기인데…경찰 7년 전엔 유죄, 지금은 무혐의? | 연합뉴스
- "접근금지 처분도 무시"…흉기 들고 스토킹한 20대 체포 | 연합뉴스
- 개 훈련시켜 쓰레기 투기…이탈리아서 '기발한 범행' 덜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