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격차 스타트업, 도쿄서 일본 대기업과 기술매칭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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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은 우리나라 스타트업과 일본 대기업 간 기술 매칭 기반 개념검증(POC) 등 지원에 나섰다.
특히 기존의 단일 IR 데모데이 형식을 넘어 일본 대기업과의 기술 매칭 기반 POC 프로그램, 현지 투자자 리버스 피칭, 법률·IP 멘토링 등 초격차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복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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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등 글로벌 경쟁력 보유 ‘초격차 스타트업’ 13개사 참여
日 대기업과의 사전 기술매칭 및 현지 VC·CVC 대상 IR 등 진행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은 우리나라 스타트업과 일본 대기업 간 기술 매칭 기반 개념검증(POC) 등 지원에 나섰다. 국내 초격차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일본 현지 공급망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와 창진원이 추진 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투자유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현지의 벤처캐피털(CVC·VC) 및 대기업과의 전략적 연계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일 IR 데모데이 형식을 넘어 일본 대기업과의 기술 매칭 기반 POC 프로그램, 현지 투자자 리버스 피칭, 법률·IP 멘토링 등 초격차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복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일본에서 투자 수요가 높고 기술적 주목을 크게 받고 있는 AI, 로봇,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등의 핵심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시리즈 A 이상의 초격차 스타트업 13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10개 대기업(NTT 데이터, 페이페이, 라쿠텐, 파나소닉, OKI 등)과의 기술 매칭 및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POC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각 대기업의 니즈에 기반해 참가 스타트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을 제안하고 실질적인 협업 모델 및 POC 방식 등을 논의하는 1:1 기술 매칭 미팅 방식이다.
둘째 날에는 일본 현지의 주요 VC 및 CVC를 대상으로 자사 기술과 사업모델을 직접 소개하는 IR 데모데이도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법률, 지식재산(IP), 회계,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멘토링 세션이 열린다. 이번 멘토링은 초격차 스타트업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시장 진입 전략, IP 기반 엑시트 시나리오, 현지 파트너십 체결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시장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과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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