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소상공인 살리기'…다양한 지원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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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25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하반기 특례보증 자금 지원을 연내 1200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출연협약을 통해 지난해(350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7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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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25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하반기 특례보증 자금 지원을 연내 1200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출연협약을 통해 지난해(350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7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다. 이는 2009년 제도 도입 이래 최대 규모로 2900여명의 소상공인이 경영자금 혜택을 받았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지역 내 소비 견인에 이어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지역 고유자원 기반의 창업 지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올해 95명이 신청해 사업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향후 후속지원자 5명도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선발자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마케팅, 교육 등이 제공된다.
'아트테리어' 점포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보다 2개소 확대된 30개소가 대상이다. 점포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인접 점포와 함께 리모델링하는 '이웃사촌형' 모델이 시범 도입됐다.
20년 이상 가업을 이어온 점포를 위한 '대대손손가 지원사업'은 3개소를 선정해 점포당 1200만원의 사업비와 홍보, 인증 현판을 제공하며 전통 계승과 지역 정체성 보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도 진행 중이다. 전년도 카드 매출의 0.5% 기준으로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현재까지 1350개소에 2억원이 지원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권활성화 정책 효과가 체감되는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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