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업도 해변 쓰레기 방치 심각…대책 마련 해야"
송인호 기자 2025. 6. 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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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성지'로 알려진 인천 굴업도 해변에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환경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1일부터 이틀동안 옹진군 굴업도에서 확인한 결과 모래사장과 해안사구 곳곳에서 쓰레기 더미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인천시와 옹진군은 해안사구와 방풍림 훼손 실태를 파악하고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철저히 수거해야 한다"며 "섬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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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업도 코끼리바위 주변 해변 모습
'백패킹 성지'로 알려진 인천 굴업도 해변에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환경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1일부터 이틀동안 옹진군 굴업도에서 확인한 결과 모래사장과 해안사구 곳곳에서 쓰레기 더미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굴업도 목기미 해변과 코끼리바위 일대에 폐어구와 스티로폼 상자, 플라스틱 용기 등이 모래에 덮인 채로 방치돼 있었다고 이 단체는 전했습니다.
또 굴업 해변에서는 샌드위치 패널로 지은 건축물이 사구와 방풍림을 잠식하고 개머리능선에서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1년 전 관찰했을 때보다 해양쓰레기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며 "인천시의 여객선 요금 인하 정책으로 과잉 관광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천시와 옹진군은 해안사구와 방풍림 훼손 실태를 파악하고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철저히 수거해야 한다"며 "섬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인천환경운동연합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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