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럿 위어 주한영국 대리대사, 'TEDx서울' 콘퍼런스 참가

김상희 기자 2025. 6. 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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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은 콘퍼런스 'TEDx서울 2025'에 개럿 위어 주한영국 대리대사가 연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1984년 시작된 TED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토론하며 전파해 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기술, 과학,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국제 정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콘퍼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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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럿 위어 주한영국 대리대사/사진=TEDx서울 홈페이지

주한영국대사관은 콘퍼런스 'TEDx서울 2025'에 개럿 위어 주한영국 대리대사가 연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1984년 시작된 TED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토론하며 전파해 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기술, 과학,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국제 정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콘퍼런스다. TEDx는 TED의 독립 이벤트로, 여러 지역에서 TED의 지침을 따라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2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리는 올해 TEDx서울은 '크로스오버'를 주제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혁신과 융합의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연결과 가능성의 지평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추대엽 TEDx서울 총괄 큐레이터는 "우리는 지금 단일 분야 전문성보다 다양한 세계를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며 "TEDx서울 2025 행사에서는 시대정신을 반영해 다양한 아이디어의 융합에서 탄생하는 창의성과 통찰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TEDx서울 2025에는 국제 외교, AI(인공지능), UX(사용자 환경) 디자인, 정신 건강, 정치, 예술, 기술, 교육,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세션1에서는 개럿 위어 대리대사,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정치, 외교, 시민과 민주주의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션2에서는 윤경아 KT AI랩 상무, 김선미 스타트마인드 VC 파트너, 이한진 한동대 교수, 권성옥 FSC 코리아 대표가 출연해 기술과 사회의 교차점, AI와의 공존, 기후 위기 등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눈다.

세션3에서는 이소라 큐레이티드 에이전시 대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진석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 이사가 다름을 넘어선 각자의 창의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 발표한다.

TEDx서울 2025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공식 채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상희 기자 ksh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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