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시범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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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공사)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오는 오는 30일부터 올 연말까지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는 그동안 와상장애인용 고비용의 사설구급차나 기존 표준휠체어형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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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부터 인천 지역 내 와상장애인, 인천·서울·경기 병원 이동 가능
사전예약 통해 월 2회 편도 제한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교통공사(공사)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오는 오는 30일부터 올 연말까지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는 그동안 와상장애인용 고비용의 사설구급차나 기존 표준휠체어형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민간 구급차 업체와 협약을 통해 전문교육을 이수한 운전원과 동승 지원 인력이 배치되고 인천을 비롯한 서울·경기 지역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외 다른 장소로의 이동은 불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와상장애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사용자 등록을 해야 하며,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고 이용일 전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콜센터에 사전 예약해야 한다. 다만,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횟수는 월 2회(편도)로 제한된다.
공사는 이번 시범운영 실시를 통해 정식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정규 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와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및 의료접근권 보장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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