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차기 CIO에 손영진 전 KB자산운용 리스크관리 본부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06월 25일 11:29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공무원의 노후 자금 12조원을 굴리는 공무원연금공단의 신임 자금운용단장(CIO·최고투자책임자)에 손영진 전 KB자산운용 리스크관리본부장이 내정됐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이날 손 전 본부장을 차기 CIO로 내정하기로 결정했다.
손 전 본부장은 1999년 푸르덴셜생명 자산운용부에 입사해 자산운용팀장을 거쳐 자산운용본부장 겸 CIO를 역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노후 자금 12조원을 굴리는 공무원연금공단의 신임 자금운용단장(CIO·최고투자책임자)에 손영진 전 KB자산운용 리스크관리본부장이 내정됐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이날 손 전 본부장을 차기 CIO로 내정하기로 결정했다. 손 전 본부장은 이달 초 최종 후보로 선정된 후 인사혁신처의 인사 검증을 거쳐 차기 CIO로 최종 낙점됐다. 임기는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된다. 공무원연금 CIO의 임기는 2년으로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손 전 본부장은 1999년 푸르덴셜생명 자산운용부에 입사해 자산운용팀장을 거쳐 자산운용본부장 겸 CIO를 역임했다. 이후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하면서 KB자산운용 리스크관리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전임자인 백주현 단장은 다음달 3일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백 단장은 2022년 7월 취임해 2년간 임기를 보낸 후 자금 운용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 차례 연임했으나, 3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공무원연금은 지난 4월 말부터 신임 CIO 공모 절차를 진행해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억 로또' 잠실르엘, 뜨거운 관심…청약통장 얼마나 나올까 [주간이집]
- "암살자여도 사랑해요"…외톨이들을 향한 AI의 가스라이팅 [AI 엑스파일]
- 광어·우럭 마음껏 못 먹겠네…양식장 '초유의 상황' [프라이스&]
- "못 쓰겠다" 불만 폭주하더니 결국…스타벅스도 돌아섰다
- "백화점보다 싸다더니 진짜네"…명품족 몰린 '이곳' 인기 폭발 [트렌드+]
- "12억 넘었는데 이젠 6억도 안된다"…집값 반토막 난 동네
- "이번엔 4억9600만원 못 받을 판"…박수홍 또 무슨 일이
- 아픔 딛고 재혼한 김민석 전 의원, 결혼식 사진 공개…"아이들 엄마와는 좋은 친구로"
- "냉면 그냥 먹지 마세요"…아산병원 의사의 제안 뭐길래
- 주가 262% 급등하더니 '시총 37위→6위' 껑충…현대차도 제쳤다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