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결혼' 낸시랭 "이혼 후 트라우마…재혼 방송 출연 고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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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충격적인 사기 결혼과 이혼 후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낸시랭은 "한 번 큰 트라우마가 생기고 나니, 사람을 믿는 게 무서웠다. 경계부터 하게 되더라"며 이혼 당시 느꼈던 불안한 마음을 고백한다.
전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낸 낸시랭은 승소해 위자료 5000만원을 받았으나 이후 방송에서 남편이 남긴 빚이 9억8000만원이라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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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충격적인 사기 결혼과 이혼 후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25일 공개되는 유튜브 웹 예능 '파자매 파티' 5화 돌싱 특집 편에 출연한다.
해당 방송에서 낸시랭은 "한 번 큰 트라우마가 생기고 나니, 사람을 믿는 게 무서웠다. 경계부터 하게 되더라"며 이혼 당시 느꼈던 불안한 마음을 고백한다.
특히 낸시랭은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고 달라진 생각을 전하며 "'돌싱글즈' 같은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고.

또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각종 서류의 팩트 체크가 중요하다. 가족들의 실존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라"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낸시랭은 2017년 12월 전준주(가명 왕진진)와 혼인신고 했으나 이듬해 10월 전씨가 자신에게 사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지속적인 감금과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전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낸 낸시랭은 승소해 위자료 5000만원을 받았으나 이후 방송에서 남편이 남긴 빚이 9억8000만원이라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낸시랭은 2023년 출연한 유튜브 방송에서 "지난 6년간 매달 1000만원 이상의 돈을 해결했다"며 아직 원금은 갚지도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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