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아시아 100대 대학 도약 선언

안희용 기자 2025. 6. 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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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가 미래 발전 비전과 전략을 담은 'VISION 2030' 선포식을 갖고 아시아 100대 대학 도약을 선언했다.

김천대는 지난 24일 열린 선포식에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 김천대학교'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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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30' 선포식 개최
김천대가 'VISION 2030' 선포식 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천대학교가 미래 발전 비전과 전략을 담은 'VISION 2030' 선포식을 갖고 아시아 100대 대학 도약을 선언했다.

김천대는 지난 24일 열린 선포식에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 김천대학교'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자율전공제 도입, 전과 전면 허용, AI 및 Edutech 교육을 통한 미래사회 맞춤형 교육자원 확대 △현장실무인재 양성, 평생교육체제 확대, 사회 가치 실현을 통한 지・산・학 연계 산학협력 강화 △학생 성장통합지원체계 구축, 학생 서비스 강화 및 유학생 지원을 담은 학생 중심의 글로벌 대학 실현 △데이터 기반 경영, 성과 중심 조직 문화, 지속가능 재정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대학 구현을 4대 전략방향으로 설정했다.

또 대학의 중점 특성화 방향으로 '디지털 혁신 기반 헬스케어 융합인재 양성'을 설정하고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의료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모빌리티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중심의 AI 및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및 물류를 핵심 특화분야로 키우기로 했다.

윤옥현 총장은 "김천대는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화 등 대학을 둘러싼 역경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이어왔으며 이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계획을 통해 다가올 50년, 100년의 대학 역사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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