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1주년 기념 부산전국대회’ 개최

정예진 2025. 6. 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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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2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1주년 기념 부산전국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전국대회는 시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가 주관한다.

이날 대회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국내외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다.

시는 이번 대회가 부산이 국내외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연대와 화합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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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는 2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1주년 기념 부산전국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1954년 창립 이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 국민 통합을 위해 활동해 온 국민운동단체다.

부산전국대회는 시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가 주관한다.

벡스코 전경. [사진=벡스코]

이날 대회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국내외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의 시작을! 새로운 도약을!’이라는 주제로 시작 공연, 한국자유총연맹 홍보영상, 환영사, 기념사, 축사, 유공회원 표창, 자유의 열쇠 퍼포먼스, 축하 공연, 지난해 한국자유총연맹 최우수지부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시가 처음으로 유치한 대규모 전국 단위 한국자유총연맹 행사다. 한국자유총연맹도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다.

시는 이번 대회가 부산이 국내외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연대와 화합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였고, 수출과 산업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제일 앞에서 이끈 도시”라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부산을 세계의 자본과 물류, 인재가 몰려드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키워 그 힘과 에너지를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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