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퍼스트’ 그랑 콜레오스 안전 1등급

김성우 2025. 6. 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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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그랑 콜레오스(사진)가 최근 진행된 '2024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평가 대상 차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을 거머쥐었다.

2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충돌 안전성 53점(88.4%), 외부통행자 안전성 16.8점(84.1%), 사고예방 안전성 17.1점(85.5%) 등으로 주요 항목별 점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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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평가 차종중 최고점수
“높은 수준 충돌 안전성 확보”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그랑 콜레오스(사진)가 최근 진행된 ‘2024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평가 대상 차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을 거머쥐었다.

2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충돌 안전성 53점(88.4%), 외부통행자 안전성 16.8점(84.1%), 사고예방 안전성 17.1점(85.5%) 등으로 주요 항목별 점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측면충돌 안전성, 지능형 최고속도 제한장치, 차로 유지 지원 장치 등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만점을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그랑 콜레오스가 이 같은 높은 안전성을 갖춘 기반에는 르노그룹의 ‘휴먼 퍼스트’ 철학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르노는 휴먼 퍼스트 철학을 바탕으로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이 차량에 동급 최대 수준인 18% 비율로 적용했다. HPF는 고온으로 가열한 강판을 프레스에서 성형하는 동시에 급속 냉각해 일반 강판보다 2~3배 높은 강성을 제공한다. 또 980Mpa 이상의 신소재 ‘기가 스틸’과 초고장력강판(AHSS) 등 고품질 소재를 다수 적용해 차량 경량화 및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엔트리 트림부터 적용된 첨단 안전 기술 역시 안전한 주행 환경의 비결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 및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현해 주행의 편의성을 높인다.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는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중앙 유지 장치, 새로운 자동 차선 변경 보조장치가 결합돼 있다. 여기에 더해 국내 최초로 도심 도로까지 반영한 ADAS 전용 지도를 스트리밍으로 제공해 더욱 뛰어난 경고 표지판 인식율을 실현했다.

국내 최초로 르노코리아 차량에 도입된 ‘큐레스큐 코드’ 역시 그랑 콜레오스에 담긴 휴먼 퍼스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술이다. 큐레스큐 코드는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차량 내 탑승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차량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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