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자연과 호흡하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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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아십니까? 대구 북구 동호동에 위치한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은 도시철도 3호선 개통과 함께 도심속 생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청은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도심 힐링 명소로 더 많은 이들이 찾도록 하기 위해 감성 마켓 & 체험 페스티벌, 플리마켓 등을 열고 있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은 도시 외곽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접근성 좋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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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리지는 북구에 있다. 북구청은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도심 힐링 명소로 더 많은 이들이 찾도록 하기 위해 감성 마켓 & 체험 페스티벌, 플리마켓 등을 열고 있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지역 축제·문화 공간으로 연결시키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 내년에는 이색 초화원과 생태습지원을 조성하는 3단계 확장 사업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월은 초록과 여름꽃이 풍성하여 이곳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다소 따가운 듯해도 본격적인 폭염은 시작 전이라 간간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쇠며 맨발 걷기을 하노라면 일상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다. 저녁엔 조명 있는 밤 산책도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휴식 공간과 파고라가 풍부하며, 가족이나 친구, 부부, 손자녀 등과 함께 오기에 적합하다.
◆숨어있는 힐링공간 적극 활용을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은 도시 외곽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접근성 좋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생태보전, 워킹, 체험, 그리고 커뮤니티형 행사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되며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완전한 조성 후에는 북구의 대표 관광지이자 지역 문화 중심지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아직 잘 모르는데, 도시인들이 즐기기에 상당히 좋다"는 이정웅 대구생명의술이사장(전 대구시 녹지과장)은 "다만 홍매화라든지, 모감주라든지 계절별로 꽃을 피우는 나무를 좀더 심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올 여름,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힐링'을 원한다면,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권예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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