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전망대는 인천에!"…제3연륙교, 기네스 등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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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가 '세계 최고 높이 해상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제3연륙교의 연말 개통 시점에 맞춰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GWR)와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에 세계 최고 높이 해상 교량 전망대 등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세계 기록 인증을 통해 제3연륙교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인천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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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13일 오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바라본 제3연륙교가 건설 모습.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현재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5.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newsis/20250625110609783eugv.jpg)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가 '세계 최고 높이 해상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제3연륙교의 연말 개통 시점에 맞춰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GWR)와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에 세계 최고 높이 해상 교량 전망대 등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중 공식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올 초부터 한국기록원과의 사전 검증 및 현장 방문을 마쳤다.
제3연륙교는 총 연장 4.68㎞,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약 7700억원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84%로,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전망대는 높이 180m의 해상 주탑 위에 설치되며, 맑은 날이면 인천항과 서울, 북한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주탑 외곽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엣지워크’ 체험시설도 함께 조성돼 색다른 관광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해상 교량 주탑 기초에 친수공간이 마련되며, 청라 측 육상부와 주탑 기초를 잇는 271m 길이의 보행데크도 설치될 예정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세계 기록 인증을 통해 제3연륙교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인천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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