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예방"…대구환경청, APEC 대비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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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은 25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화학사고·테러 예방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김진식 대구환경청장은 "APEC 정상회의의 안전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해화학물질의 사고·테러 악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며 "취급사업장들도 보안과 안전관리에 특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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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25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화학사고·테러 예방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 점검은 유해화학물질이 사회 불안 조장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차단하고, 사고와 테러를 막기 위한 선제 조치다.
환경 당국은 다음달부터 사고·테러와 고의 유출 등의 위해행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사고대비물질 16종을 취급하는 사업장 20여곳을 점검한다.
점검에는 국가정보원, 경북경찰청 등이 함께 나서 사고대비물질의 보관·관리 실태와 보안 시스템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한다.
김진식 대구환경청장은 "APEC 정상회의의 안전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해화학물질의 사고·테러 악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며 "취급사업장들도 보안과 안전관리에 특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국 정상과 기업인 등 2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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