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SRT 부정승차 집중 단속…적발 시 최대 30배 부가금
엄민재 기자 2025. 6.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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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SRT 부정 승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SR은 수서역발 등 이용객 수요가 몰리는 열차 중심으로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해 단거리 구간 무임승차, 승차권 부정 사용, 매진 열차 탑승 이후 승차권 발권을 요구하는 경우 등에 대해 단속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SR은 열차 내 부정승차 적발 시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기준운임의 최대 30배 부가 운임을 징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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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T 특별기동 검표단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SRT 부정 승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SR은 수서역발 등 이용객 수요가 몰리는 열차 중심으로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해 단거리 구간 무임승차, 승차권 부정 사용, 매진 열차 탑승 이후 승차권 발권을 요구하는 경우 등에 대해 단속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SRT 부정승차 적발건수는 총 24만 건으로 2023년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SR은 열차 내 부정승차 적발 시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기준운임의 최대 30배 부가 운임을 징수합니다.
이를 거부하거나 상습적으로 부정승차를 하다 잡히면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해 처벌받도록 합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정당하게 SRT를 이용하는 선의의 고객을 보호하고 공정과 상식의 승차권 이용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SR 제공, 연합뉴스)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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