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중국 해경국에 실종 한국인 선원 공조 수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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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역을 운항하던 외항선에서 한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해경이 현지 당국에 공조 조사를 요청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해경은 최근 중국 해역에 있던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중국 해경국에 공조 조사와 수색을 요청했다.
현재는 중국 당국에서 전적으로 실종자를 수색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께(현지 시각) 중국 해역에 있던 화학제품운반선에서 한국인 2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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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yonhap/20250625105731626psum.jpg)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중국 해역을 운항하던 외항선에서 한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해경이 현지 당국에 공조 조사를 요청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해경은 최근 중국 해역에 있던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중국 해경국에 공조 조사와 수색을 요청했다.
현재는 중국 당국에서 전적으로 실종자를 수색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실종된 이들은 기관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께(현지 시각) 중국 해역에 있던 화학제품운반선에서 한국인 2명이 실종됐다.
해당 선박에는 필리핀 국적 선원 14명과 한국인 선원 9명이 타고 있었다.
사건 당시 선실에서 핏자국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마 선적인 이 선박의 선사는 일본 기업이며, 대리점은 부산에 있다.
현재 이 선박은 중국 상하이 인근 묘박지에 정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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