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룬' 박성현·윤이나, LPGA 우승 도전장 [다우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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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2인 1조' 팀 경기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1·3라운드는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 샷) 방식,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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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주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2인 1조' 팀 경기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1·3라운드는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 샷) 방식,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펼쳐진다. 또 36홀이 끝난 뒤 컷이 진행된다.
한 팀을 이룬 선수들 가운데 박성현(31)과 윤이나(22)가 국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성현은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LPGA 투어 통산 7승(메이저 2승 포함)을 달성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경쟁했다.
하지만 부상 이후 복귀한 무대에서는 우승 싸움에 뛰어들지 못했다.
현재 장타를 날리는 윤이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었으며, 지난해 국내 투어 상금과 대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 데뷔한 LPGA 투어에서 신인상 포인트 7위에 랭크돼 있다. 이번 시즌 이미 3명의 루키가 우승을 차지했다.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는 박성현과 윤이나는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진행되는 대회 1라운드 때 미국의 아마추어 선수(베일리 데이비스, 알린 스티븐스) 팀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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