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송미령 유임에 "인사권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과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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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박찬대 의원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관련 논란에 대해 "관료는 인사권자가 어떻게 부리느냐에 따라 성과를 다르게 낼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을 감쌌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인사인 송 장관을 유임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실용적 고려와 정책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의지를 보여준 것 아닌가 생각된다"라며 "여러 이야기가 많지만, 결과를 좀 지켜보시는 게 어떨까 싶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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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박찬대 의원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관련 논란에 대해 "관료는 인사권자가 어떻게 부리느냐에 따라 성과를 다르게 낼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을 감쌌다.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유임되면서 여권에서 반발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 인선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25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송미령 장관과 얘기를 나눠보니 대통령과의 인연이라든지 얘기를 들어보니 농정과 관련된 전문성은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국무위원이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정책을 소신있게 펼칠 수 있나. 상당히 한계가 있다"며 "결국 관료는 얼마나 경험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인사권자가 어떻게 부리느냐에 따라 성과를 다르게 낼 수 있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인사인 송 장관을 유임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실용적 고려와 정책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의지를 보여준 것 아닌가 생각된다"라며 "여러 이야기가 많지만, 결과를 좀 지켜보시는 게 어떨까 싶다"고도 했다.
한편 박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청문회에서 야당이 제기한 여러 의혹들에 대해 "공격 자체가 무모했다. 헛발질"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서울 영등포구를 지역구로 두고 정치한 지 30년이 됐는데 재산 결과물이 2억원"이라며 "2억원에 대한 재산형성 과정을 뭘 어떻게 설명하느냐"고 했다.
차기 당 대표 후보로서 집권여당이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집권 여당의 당대표라면 당·정·대 원팀을 만들어서 치밀하게 계획하고 국민 앞에서 차근차근 포인트를 따가면서 해나가는 게 맞다"고 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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