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트블록, 조각투자 부동산 첫 매각 추진…내달 수익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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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세 번째 공모자산인 '대전 창업스페이스' 매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수익자총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대전 시민의 참여로 시작된 부동산 투자가 안정적인 배당 수익에 이어 매각 여부 결정 단계에 이른 것은 지역 중심 투자 활성화의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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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dt/20250625104814098cpei.jpg)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세 번째 공모자산인 '대전 창업스페이스' 매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수익자총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루센트블록의 첫 매각 추진 사례다. 루센트블록이 세 번째로 상장한 건물인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2022년 12월 공모 첫날 조기 마감돼 연 5%대의 배당 수익을 제공해 왔다. 수익자총회에서 매각이 결정되면 매수인에게 9억2000만원에 매각될 예정이다. 해당 건물의 공모 금액은 9억1000만원이었다.
매각이 최종 결정되면 공모 투자자는 운영과 처분 수익을 포함해 누적 수익률 약 15%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수익자총회는 소유 앱을 통해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결권자는 보유 수익증권의 수량만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의결권자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이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매각이 확정된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대전 시민의 참여로 시작된 부동산 투자가 안정적인 배당 수익에 이어 매각 여부 결정 단계에 이른 것은 지역 중심 투자 활성화의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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