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과연 가격이 저렴하다고 물건이 잘 팔릴까?

과거에는 동일제품에서 가격이 저렴하면 무조건 잘 팔렸지만 이제는 이와 같은 가격경쟁력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됐다.
이것은 현재의 시장이 너무 오픈돼 있고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어서 단지 가격 저렴한 것만으로는 판매가 될 수는 없다. 이렇게 가격만으로 팔릴 거라는 예측은 잘못된 일이고 다른 요소 즉 종합적으로 갖춰져야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돼야만 제품판매가 이뤄지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자 현상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제품판매가 될까? 저렴한 가격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고 온라인 쇼핑몰이든 오프라인 매장이든 고객이 쉽게 물건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춰야만 한다. 온라인의 경우 한 두 번의 클릭만으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이 완벽 해야 하고 또 여러 번 클릭해도 바로 앞으로 갈 수 있게끔 해서 손쉬운 구매가 이뤄지게끔 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는 제품이 청결 상태나 신선도 그리고 진열상태는 물론 매장의 잘 구현된 인테리어가 판매에 한몫한다. 끓여 먹는 라면이 핫한 트렌드가 됐지만 라면만 판매하는 곳은 실제 장사가 잘되는 곳을 찾아보기 어렵다.
끓여 먹는 라면의 경우 싱크대에 찬물과 뜨거운 물은 기본이고 라면 국물을 버튼 하나만 눌러도 내려갈 수 있게끔 할 청결상태 구성이 중요하다. 또한 라면 유통기간 짧고 긴 이른바 선입선출을 자동으로 인지하게끔 관리를 하고 라면카페 인테리어도 자작나무로 제작해 공간을 기성 제품으로 쓰지 않고 수제제품만을 활용하는 등 운영의 묘미가 필요하다. 기타 인테리어의 경우도 천장의 경우 전기료가 많이 나오지 않는 LED를 사용하고 카페처럼 예쁘고 우아하게 꾸며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대접받는 느낌을 부여해 판매 증진 요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바닥도 전선을 전부 바닥으로 묻어서 전혀 보이지 않도록 하는 등 타 무인 매장 즉 아이스크림전문점 등과 확연한 차별성을 띄워서 같은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해도 달라도 차원이 다른 신구멍가게24의 무인편의점+라면카페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깔끔하고 품위 있는 인테리어와 청결 및 신선도를 추구하는 신구멍가게24를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차별성이다.,
요즘에는 대단위 아파트상가라고 해도 매장을 오픈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매주 한정적이다. 쉽게 말해서 아파트 단지 상가에 들어갈 수 있는 아이템이 부동산과 편의점 밖에 없다고 할 만큼 지극히 어려운 시기이자 소자본 창업의 한계에 봉착해있다. 이럴 때 인건비 들이지 않고도 가능하고 유행도 타지 않는 더불어 시간 투자 안 해도 되는 무인편의점이 여전히 대세일 수밖에 없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끈 대만 카스테라, 탕후루, 흑당버블티가 이제는 지나간 아이템이 됐는데 아무리 좋은 핫한 아이템이라고 해도 6개월여 지나면 언제 그런 업종이 있었냐는 듯 잊혀 지고 있다. 당장 지금 잘된다고 이런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근시안적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잘못된 선택인데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동안 변하지 않을 아이템일 뿐 아니라 자신만의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그래서 10년, 20년이 지나도 수익이 보장될 그런 아이템인 무인편의점+라면카페가 금상첨화인 이유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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