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교통 두절' 옥천 지오리, 고립 우려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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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도로 침수로 교통이 두절되기 일쑤였던 충북 옥천 대청호 연안마을이 통행 걱정을 덜게 됐다.
옥천군은 2022년 착수한 '군북면 보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마무리돼 이곳을 오가는 복골마을(지오리) 30여가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됐다고 25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장마철이면 발이 묶이거나 마을 뒤편의 구불구불한 우회도로를 이용하던 복골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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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장마철 도로 침수로 교통이 두절되기 일쑤였던 충북 옥천 대청호 연안마을이 통행 걱정을 덜게 됐다.
![보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위치도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yonhap/20250625103739017rohk.jpg)
옥천군은 2022년 착수한 '군북면 보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마무리돼 이곳을 오가는 복골마을(지오리) 30여가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곳은 도로 일부가 대청댐 홍수위(80m)보다 낮게 설치돼 댐 수위가 오르면 물에 잠기는 날이 많았다.
군은 국비 등 50억원을 들여 침수 구간 920m를 1∼5m 북돋워 댐 홍수위 위로 높였다.
새로 뚫린 도로는 폭 7∼7.5m로 버스 등 대형 차량 교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장마철이면 발이 묶이거나 마을 뒤편의 구불구불한 우회도로를 이용하던 복골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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