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스레터 100만 구독 깜짝 달성… 배경은?

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2025. 6. 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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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방정부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서울시의 이메일 뉴스레터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내 손안에 서울'이라는 이름의 뉴스레터는 서울의 문화, 교통, 복지, 행정 등 다양한 소식을 매일(월~금) 아침 이메일로 구독자들에게 배달된다.

지난해 12월 100만 구독을 달성한 카카오톡 채널에 이어 서울시 공식 채널 중 두 번째 100만 구독을 달성하면서 공공 콘텐츠 구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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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배달중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서울시 두 번째 100만 구독 채널 탄생


국내 지방정부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서울시의 이메일 뉴스레터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내 손안에 서울'이라는 이름의 뉴스레터는 서울의 문화, 교통, 복지, 행정 등 다양한 소식을 매일(월~금) 아침 이메일로 구독자들에게 배달된다.

지난해 12월 100만 구독을 달성한 카카오톡 채널에 이어 서울시 공식 채널 중 두 번째 100만 구독을 달성하면서 공공 콘텐츠 구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는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의 배경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큐레이션 전략을 꼽았다.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큐레이션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이라는 설명이다.

구독자들로서는 빠르고 정확한 서울 소식을 여기저기서 찾는 수고 없이 간편하고 이메일로 제공받는 편리함이 있다.

특히, '신청·참여·이용' 중심으로 정책 콘텐츠를 선별하고 복잡한 정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재가공하여 적기에 제공하는 전략 역시 100만 구독자 확보의 비결로 꼽힌다.

또한, 1620명의 시민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정책 체험 후기와 인터뷰, 시민 참여형 공모전 및 이벤트도 인기를 끈 요인으로 평가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성과에 대해 시민들의 참여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소통 중심 채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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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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