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벤피카에 패, 16강 갔지만… 콤파니 "축구란 결국 찬스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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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클럽 월드컵 조별 라운드 최종전 패배에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SL 벤피카와의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조별 라운드 C조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16강 상대는 브라질의 플라멩구다.
플라멩구는 조별 라운드 한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첼시를 조 2위로 밀어내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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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이 클럽 월드컵 조별 라운드 최종전 패배에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SL 벤피카와의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조별 라운드 C조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전에 보카 주니어스, 오클랜드 시티를 꺾었던 바이에른 뮌헨의 대회 첫 패배다.
16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우선 전반 13분 만에 실점하며 집중력을 잃었고, 결정력이 부족한 모습이 계속됐다. 끝내 벤피카의 수비를 뚫지 못한 바이에른 뮌헨은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전반전은 결코 좋지 않았다. 더운 날씨 때문에 경기 운영이 원활하지 않았다. 후반전엔 많은 찬스를 만들었는데, 1대1 기회도 여러 번 있었지만 다 놓쳤다"라며 "축구란 결국엔 찬스를 살려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콤파니 감독은 "다음 라운드에선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그래도 긍정적인 흐름은 많다"라고 평가했다.
주장이자 골키퍼인 마누엘 노이어 역시 "결정적인 모멘텀이 사라졌다"라고 지적했다. 노이어는 "다음 경기에서도 오늘처럼 90분 내내 찬스를 만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며 낙관적인 반응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16강 상대는 브라질의 플라멩구다. 플라멩구는 조별 라운드 한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첼시를 조 2위로 밀어내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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