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인재 찾는다…삼성물산, 제21회 SFDF 수상 디자이너 모집

전새날 2025. 6. 25.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는 제21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SFDF는 2005년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설립한 대한민국 신진 패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이다.

신정원 삼성물산 패션 부문 SFDF 사무국장은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는 SFDF는 발전 가능성 높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왔다"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패션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이바지해왔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금·컬렉션 전시 기회 등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는 제21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SFDF는 2005년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설립한 대한민국 신진 패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재능 있는 한국계 패션 디자이너 63개 팀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현재까지 약 50억원을 후원했다. 수상팀과 후원금은 SFDF의 최종 우승자, 제18회부터 지원한 파이널리스트 등이 모두 포함된 수치다.

SFDF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원 요건은 국제적인 패션 도시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디자이너다. 론칭 5년 이하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또 매 시즌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발표해 온 디자이너다.

심사위원은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디자인 디렉터·실장, 주요 패션 잡지 편집장 등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브랜드 정보, 디자이너 소개, 룩북, 샘플 등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우승 디자이너 1개 팀은 10만 달러 후원을 비롯해 국내 편집숍 ‘비이커’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컬렉션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최대 4개 팀에도 각각 후원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우승 디자이너와 파이널리스트의 인터뷰, 컬렉션 소개를 담은 콘텐츠가 SFDF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정원 삼성물산 패션 부문 SFDF 사무국장은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는 SFDF는 발전 가능성 높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왔다”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패션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이바지해왔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