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4시] 성매매 집결지 최대 규모 업소 철거…“올해 완전 폐쇄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주시는 지난 20일, 지역 내 성매매 집결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성매매 업소 1개 동에 대한 철거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추진할 당시에는 반대와 우려가 적지 않았지만, 이제는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불법의 역사를 끝내고, 파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안으로 모든 성매매 업소를 매입·철거하고, 성매매 집결지 완전 폐쇄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시, ‘자영업 상권분석 자동 서비스’ 도입…소상공인 창업 지원 본격화
(시사저널=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파주시는 지난 20일, 지역 내 성매매 집결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성매매 업소 1개 동에 대한 철거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철거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6개 동의 업소 건물을 매입해 철거를 완료하였다.

철거된 부지에는 반(反) 성매매 교육장 '성 평등 파주', 주민 커뮤니티 공간 '치유 텃밭' 등으로 탈바꿈하며, 단순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재생과 시민 교육 등을 위한 장소로 새롭게 조성됐다. 남은 1개 동은 순찰 거점과 주차장을 추가 설치해, 시민들의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 캠페인의 거점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추진할 당시에는 반대와 우려가 적지 않았지만, 이제는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불법의 역사를 끝내고, 파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안으로 모든 성매매 업소를 매입·철거하고, 성매매 집결지 완전 폐쇄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파주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 위한 자원봉사자 1000명 모집
파주시가 오는 9월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개·폐회식 지원, 종목별 경기장 안내, 운영 보조, 환경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7월 25일 목요일까지며 거주지 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4세 이상 청소년은 보호자와 동반하여 참여할 수 있다. 활동 기간에는 봉사자들에게 중식과 유니폼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선수들만의 축제가 아닌, 묵묵히 응원하고 돕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하나의 축제"라며, "함께 만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여정에 동행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 파주시, '자영업 상권분석 자동 서비스' 도입…소상공인 창업 지원 본격화
경기 불황과 폐업률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파주시가 실효성 있는 데이터 기반의 창업 지원에 나섰다.

파주시는 관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자영업 상권분석 자동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지역 내 상권의 주요 데이터를 분석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자영업 상권분석 자동 서비스'는 △지역별 상권 현황 △주거·직장 인구 △유동 인구 △카드사 매출 정보 등 핵심 지표를 포함해, 창업 예정자에게 시장 진입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파주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해 '소상공인365 빅데이터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는 가상의 업종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기존 점포 운영자는 경영 진단도 받을 수 있다.
장연희 파주시 위생과장은 "공공기관이 축적한 상권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창업 실패를 줄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Q&A] “3차 대전도 가능?” 이스라엘, 이란 공격한 이유와 글로벌 파장 전망은 - 시사저널
- 바뀐 ‘여탕’, ‘남탕’ 스티커에 여성 알몸 노출…입건된 20대는 “장난” - 시사저널
- “억울한 옥살이”…李대통령, 이화영이 띄운 ‘사면 청구서’ 받을까 - 시사저널
- 중흥건설 ‘2세 부당지원’ 검찰 수사…회장님은 장남을 어떻게 밀어줬나 - 시사저널
- ‘김건희 입원’ 돌발변수 만난 민중기 특검 “김 여사 대면조사 이뤄질 것” - 시사저널
- 임신부, 미세먼지 노출 시 태아 건강 비상! - 시사저널
- ‘김건희 선물용’ 샤넬백, 신발로 교환 정황...검찰, ‘사이즈’ 주목 - 시사저널
- 폐망 위기에 다급한 이란 “이스라엘·美에 휴전·협상 메시지 전달” - 시사저널
- 최저임금의 역설, 일자리가 사라진다[라정주의 경제터치]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