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 동참하는 '군산CC오픈 총상금', 올해는 얼마까지 늘어날까?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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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군산CC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군산CC오픈은 지난해 대회 때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및 기념품 판매 수입(매출 전액)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했다.
총상금이 7억원인 올해도 대회 판매 수입을 총상금에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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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6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군산CC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군산CC오픈은 지난해 대회 때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및 기념품 판매 수입(매출 전액)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했다.
그 결과, 3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최종 총상금은 9억7,929만7,000원으로 확정됐다. 기존 7억원에서 2억7,929만7,000원이 증액됐다.
우승상금도 기존 1억4,000만원에서 5,585만9,400원 늘어난 1억9,585만9,400원이 됐다.
총상금이 7억원인 올해도 대회 판매 수입을 총상금에 더할 예정이다.
2024년 대회 때 최종라운드 수입금(1,393만5,000원)은 2025년 대회 총상금에 더하기로 했고, 현재 기준 누적 총상금은 7억1,393만5,000원이다.
이런 시스템에 출전 선수들의 반응도 뜨겁다.
올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챔피언 김홍택(32)은 "2024년에 이어 올 시즌도 군산CC에서 선수들에게 큰 배려를 해주셨다. 선수 입장에서는 정말 고맙고 행복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2017년 군산CC에서 우승한 이형준(33)은 "대회가 흥행하면 상금도 증액된다.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으로 대회장을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께 멋진 승부를 선보일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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